할머니1 외롭게 보이던 할머니의 행복! 그저께 일이었습니다. 밖에서 일보고 사무실로가기위해 골목길을 들어가는데 사무실 건너편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걸어가고 계셨었습니다. "할머니! 어서 타세요. 모셔다드리겠습니다." "어! 누구시더라?"하시면서 차번호판을 보셨습니다. "아! 1256이구나?" 할머니께서는 그제서야 내차를 타셨습니다. .. 2008. 2. 3.   댓글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