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백을 남용하지 맙시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가끔 트랙백을 날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달랑 트랙백만 걸거나 관련 글 여기저기에 트랙백을 걸면 그 저의가 의심될 정도로 유감인 경우가 있습니다.

트랙백이 블로거간에 소통을 하는데 중요하고도 유용한 도구임에는 틀림없지만 트랙백대신 댓글을 작성해주시거나 댓글에 트랙백을 걸었다는 인사라도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미 외국에선 트랙백기능이 sping(spam ping)도구로 전락되어서 유명블로거들조차도 트랙백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능도 과도하게 사용하면 안하느니 못합니다. 

 

트랙백을 인바운드링크구축을 위해 사용하십니까?

-.nofollow를 적용한 설치형블로그에는 효과가 없습니다.

-.다음블로그에선 nofollow를 적용할 수 없으므로 효과가 있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선 원천적으로 효과가 없습니다. 오히려 원 주인글에 도움을 줍니다.